초등학생3학년 여자아이입니다~ 당최 엄마인 저로써는 저걸 왜 깔아서 뭘 만드는지 이해는 되지 않지만...본인 용돈으로 산거니 뭐라 할말은 없고..그나마 다행인건 이 천을 깔기위해 천 을 깔 수 있는 자리는 꼭 정리를 한다는거에요ㅋㅋ일단 아이는 너무너무 좋아해요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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